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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셋 중 둘은 엄마랑 강남 가있고
막둥이랑 저녁 먹어야하니께
뭐 먹고 싶니 하면 돌아오는 대답
선넝탕
그래..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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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나도 설렁탕!!
전 그리 못 배웠지만 ㅋㅋ
자식들은 그러려고요
머리가 왜?
엄마가 그런거니?
아빠 같은 남자가 되고픈거니?
맛술요~~
언제적 얘기릉
못 올라간다고 해서 아들 셋을 낳으셨군요.
형수님이 선녀시군요. ㄷㄷㄷ
아셔야하는데 이 재미
저도 안 먹는 것을 애기가
특도 정말 저 밥은 세젓가락 먹고 다 현우..
이거 먹으려고 설렁탕집 오는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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