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심하게 짖음 폰을 이용해 CCTV 앱을 열게 되는데요.
이게 불안한 심리에서 나오는 것일수가 있는 것 같네요.
살해 협박을 세번 받고 난 이후 생긴 습관인데요.
그래도 집에 CCTV 가 설치 되어 있어 대처가 가능해진것을 다행이라 생각 해요.
촌에 살면 골목길에 가방메고 이유 없이 돌아 다니는 사람들도 촬영되고 하니 좋으네요.
수확기에 농촌에는 도둑이 간혹 방문 하거든요...
시골 집 있는 분들 CCTV 달아봐요~
누구한테 협박을 ..ㄷㄷㄷ
도시에 살수 있게 돈 좀 줘 봐요 아파트 한채 값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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