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시시때때로 핵전쟁 얘기가 튀어나오는 인류 위기상황
근데 세계 최강국 미국에 여자(해리스) 대통령이 들어선다는건
요한복음 인류종말 구절에 나오는
[음기가 양기를 누르고, 어둠이 태양을 가리는 형국]이라
할만 합니다
위기상황에서 여자의 리더쉽이 불안해 보이네요
차라리 트럼프가 능글능글?한 리더쉽으로
러시아, 북한에 왔다리 갔다리 하며
푸틴, 김정은과 만나 대화하는 퍼포먼스도 연출하며
위기상황을 잘 풀어나갈것 같기도 합니다
반면에 해리스가 대통령이 되면
푸틴과 김정은이 여자를 만만하게 보고
더욱 더 위기, 긴장감을 높여
간을 보려 할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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