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 블리 보는데 아줌마가 주차되어 있는 차에 넘어지면서 보닛을 손으로 짚었는데 견적이 200만 원대까지...ㅋㅋ
30만 원 달라고 한 것도 많다 생각했는데...
바로 합의 안 했다고 210 헉..ㄷ ㄷ ㄷ 합니다.
저도 차 좋아해서 실 흠집 속상한 거 이해는 하지만...
너그러움도 좀 가졌으면 합니다.
어제 한 블리 보는데 아줌마가 주차되어 있는 차에 넘어지면서 보닛을 손으로 짚었는데 견적이 200만 원대까지...ㅋㅋ
30만 원 달라고 한 것도 많다 생각했는데...
바로 합의 안 했다고 210 헉..ㄷ ㄷ ㄷ 합니다.
저도 차 좋아해서 실 흠집 속상한 거 이해는 하지만...
너그러움도 좀 가졌으면 합니다.
처음에 너그럽게 30에 합의하자 하였으나 자빠지면서 기스낸 아짐이 오히려 개판놨던 내용입니다.
수리비를 말해주고도 100, 200 이렇게 3번이나 기회를 주었음에도 본인은 30밖에 못낸다고 했던거 같은데
수리비는 아예 안받아야 너그러운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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