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 도착하니 허리마사지기가
도착해서 개봉후 마님이랑 둘째가 마사지를 받았는데
둘째왈 "마사지하니 허리가 생기는것 같아"
그렇습니다. 짐작하다시피 둘째는
비만으로 허리가 어디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ㅜㅜ
우리 부부는 한참을 깔깔깔 웃었죠.
그리고 마사지가 끝나자
둘째왈 "마사지 하고나니 허리가 다시 없어진것 같아"
ㅎㅎ
없던 허리 만들려고 그뒤로 여러번 마사지 한건 비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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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기대안했는데 하고나니 시원하네요.
생겼다가 없어지니 얘기드리기가 ㅎㅎ
여기쯤 있겠네 라고 생각만 해봤습니다 ㄷㄷㄷㄷ
공유 바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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