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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눈물을 흘렸다.
내 엄마를위해 더이상 해줄게 없는것 같아.
근데 그게 힘들게하네. 난 나름 노력했다 생각해고, 그리했음에도..
눈물도나고, 눈물도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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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감사하게 생각하실겁니다.
결코 헛된 눈물이 아니기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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