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학 아동 둘 엄마가 외도한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모텔에서 나오는 영상1.카페에서 안고 손가락 깍지끼고 나오는 영상 1 각종 차데이트 영상등 확보했는데 상간남 소송에 무리가 없을지 아니면 더 모아야할지요
카톡등 폰은 난공불락이라 쉽지않습니다....
그리고 애가 둘이 미취학인데 이혼은 해야할것같은데 어떤삶이 베스트일지 집단 지성의 힘을 빌리고 싶습니다
미취학 아동 둘 엄마가 외도한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모텔에서 나오는 영상1.카페에서 안고 손가락 깍지끼고 나오는 영상 1 각종 차데이트 영상등 확보했는데 상간남 소송에 무리가 없을지 아니면 더 모아야할지요
카톡등 폰은 난공불락이라 쉽지않습니다....
그리고 애가 둘이 미취학인데 이혼은 해야할것같은데 어떤삶이 베스트일지 집단 지성의 힘을 빌리고 싶습니다
난 소름끼치는데 딴놈이랑 뒹굴다온 몸뚱아리를 그냥 참아진다고 난 존내 역겨울거 같은데
웃으면 웃는대로 화가 날테고
잠시만 자리비워도 의심스럽고
연락 안되도 울화통 터질텐데요
상대방도 당분간 쥐죽은 듯 있다가, 눈치보다 지치면 당당해질텐데요
저 늦으면 인생 회복이 더 어려워요
육아 도와줄 가족 있으시면 애들 데리고 이혼 권해 드립니다.
만약에, 참고 이해하는게 아니라
단지 그냥 받아들일 수 있다면 같이 사세요
딴놈하고 지네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카섹하는것 등등 지 눈으로 다보고도 상간소하고 돈 천오백받았다고 좋다고 데리고사는 병신새끼도 있습니다 ㅋ
75년생 김모씨 ㅋ
상간남한테 꼭 소송하시고 위자료로 광고많이내주세요
벌금내면 되죠. 정신차리시고 완전이혼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난 합의이혼 한 사람이야.
애들은 엄마랑 살고, 나는 양육비를 지급하고 있어.
내가 이혼을 요구했고, 이유는 애들 엄마가 나에게 아주 못되쳐먹.....
그냥 나는 애들엄마의 호구였어.
젠작 인지하긴 했지만 애들보면서 살았는데, 얘가 나를 아주 그냥 지 원하는 걸 채워주지 못하는 순간부터 나를 우습게 보는구나 라는 생각이 뇌리에 쎄게 박힌 일이 있어서 내가 이혼요구를 했어.
그래도 애들에게는 잘하고, 나야 정말정말 아이들과 살고 싶지만 범죄자이거나 사회적으로, 아이들에게 문제있는 엄마가 아닌 이상 아이들은 엄마와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아이들도 엄마를 더 좋아해서 양육권을 넘겼어.
애들은 고딩, 중딩이라 어느 정도의 인격형성이 됐다보니 존중해 줘야지.
더 길어질 것 같아 이런 얘기는 여기에서 멈출께.
난 이혼한지 2년 됐어.
형, 이혼하짆아? 이혼 전 보다 멘탈 더 쎄게 나간다?
내 경우엔 처음엔 그냥 덤덤하다가 3, 4개월정도 지나면서부터 멘탈이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했어.
그렇게 또 한달, 두달 시간이 지나다 얼마 전 부터 멘탈이 돌아오기 시작해서 지금은 거의 회복됐어.
그런데 단 한번도 후회 한 적 없어.
이혼 안하고 그때 그 상태였다면 난 애들엄마로 인한 스트레스로 말라 죽었을테니까.
당연히 지금 형 상황과 내가 거쳤던 상황은 완전히 결이 다르지.
그런데 내가 이런 글을 적은 이유는 맨 마지막 내용 때문이었어.
형, 말라죽기 싫으면 이혼해.
그리고 상간남 소송은 당연히... 두 말 필요 없어.
양육권도 두 말 필요 없고, 양육비 받아내야해.
안준다하면 소송으로 끌고가도 돼.
양육비는 의무거든.
형, 힘 없는 사람에게 힘내란 말은 못하겠다.
그런데 그렇다고, 호구로 살 순 없잖아?
할 수 있는 것 다해.
그리고, 가져 올 수 있는 것, 다 가져와.
마음 독하게 먹어.
안그러면 형이 죽어.
명심해 시간이 뭐다?? 약이다....
시간지나가면 다해결됨 그게 이혼을 하든 안하든
한ㄴ이 아디 여러개 쓰는건가? 여시에 좌표찍은건가? 그런짓이 누구한테 도움된다고 그러는건지.. ㅉㅉ
당신은 진짜 세상사람들과 소통 어찌하고 삽니까?? 그따구로 살면 좀 즐거워?
여기에 또 추천 박은 씹새끼는 또 뭐냐?아 진짜 개또라이들 천지네.
양육권 친권 다 가져오고 살았습니다
지금 중학교 2학년 초딩 6학년
아주 잘 살고 있어요
쪽지주세요
후해합니다
이혼하세요
혼자서 둘 키우면서 회사생활 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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