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 크림...글레이즈드 도넛...
요몇일 입맛이 확도는데
어제는
참치김밥한줄 미역국한사발 김말이두개 떡볶이
거기에 묵사발까지 먹었더랬죠
이건 미친거예요...
오늘은 크리스피크림 글레이즈드 도넛이
미친듯이 땡기는데
제일 가까운 곳이 제천인지라ㅜㅜ
내일 새벽 2시 출근이라 움직이기도 그렇고
그냥 울면서 잠들어야겠어요
그러면 꿈에서라도 먹을수 있지않을까...
아마도 일요일까지는 이럴듯싶네요
내일 퇴근하고 제천에 나가볼까...
근데 웃긴건 먹어봤자 두개라는ㅋㅋㅋㅜㅜ
저는 이제 꿈나라로 갈테니
횽님들은 열일하셔요
뿅!
자고 일어나믄 도너츠 똬악~!!!
하지만 부엉씨는 절대 그럴사람이 아니라는ㅜㅜ
몇일있음 다 빠져요ㅎㅎ
니꿍꼬~~~
집 근처 세 곳이나 있는데 감사하고 살아야겠지요
지난 일요일날 갔더니 정선도 커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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