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격이 벌려놓고 정리안하는 스타일
청소하기가 정말 싫습니다^^
그나마 현재는 좀 정리가 된게
ㅎ루 4시간씩 알바를 쓰고 잇어요
40대 아줌씨인데
2년째 입니다
워낙 묵묵히 일을 잘해서
이젠 까로텍 넘겨도 될듯 합니다...ㅎㅎㅎ
오늘 뉴스 보다가
살상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지원 할수도 잇다는
우리나라가 원칙으로 삼고 잇는
전쟁중인 국가에 무기를 지원하지 않는다라는 대원칙을 무너뜨리는
어르신?의 연설을 보앗습니다
어쩌려고 그러는지
이미 패망이 예정된 우크라이나에 파병하고 살상 무기를 지원한다?
러시아가 조용해서 그렇지 우리나라 무역흑자의 중요 국가 엿습니다
이젠 그나마 중국에 다 넘겨줫죠
도대체 이미 패망해가는 나라에 파병하고 지원하는게 무슨 의미가 잇나 생각해 봅니다
당사자 격인 유럽도 절대 파병하지 않는데...
말로는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됫다는 것이 이유인데
웃긴게 이 주장이 우크라이나와 대한민국만 주장하고 잇다는것입니다
몇일전 미국도 인정한다고 발표는 햇지만
막강한 정보력을 가진 미국이 거의 한달을 모른다고 햇다가
갑자기 발표?
조만간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면
러시아와도 관게개선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우리와 거의 관계도 없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서
러시아를 열받게 한다는게 믿어 지지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수출이 살길인 나라입니다
북한을 제외하고는 세계어느나라든 우호적으로 지낼 필요가 잇습니다
하지만 요즘 참 불안하기만 합니다
중국과도 관계가 좋지 못하고 북한과도 그렇고
러시아까지...
일각에서는 북한과의 관계를 악화시켜 계엄령선포하려는거다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믿고 싶지는 않지만
요즘 나라가 하는 짓거리들을 보면
전혀 허무맹랑한 이야기도 아닐거다라는 생각도 들고요
북한과 전쟁해서
우리가 좋을 일은 1도 없습니다
오로지 망해가고 잇는 국가인 일본만
제2의 부흥기를 맞이하게 될것입니다
친일파들이 나라를 망치고 잇습니다
전쟁나면 끌려가 희생당할 젊은이들이 불쌍해지기만 하군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