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사용량 365 kwh 5만1천원 >> 1kwh당 139원
9월 사용량 280 kwh 4만1천원 >> 1kwh당 146원
관리비에서 전기값만 잔득 오름
물가가 너무 올라도 너무 올랐지 대통령은 달달이 해외여행 가고 나라가 개판이네
8월 사용량 365 kwh 5만1천원 >> 1kwh당 139원
9월 사용량 280 kwh 4만1천원 >> 1kwh당 146원
관리비에서 전기값만 잔득 오름
물가가 너무 올라도 너무 올랐지 대통령은 달달이 해외여행 가고 나라가 개판이네
흔히들 급여 빼고 다 오른다고 불평불만 많이 하죠. 그 이유가 비합리적인 공공요금 유지를 위한 과도한 공기업 부채 때문입니다. 1800조 부채의 이자비용만 매년 100조원 가까이 되죠. 100조원만큼, 1인당 2백만원씩 내 급여와는 전혀 무관한 물가 상승요인이 매년 발생하는 거예요. 차라리 공공요금 정상화하고 공기업 부채 줄이는 게 당장엔 내는 돈이 많아보이더라도 장기적으로 서민들한텐 이득입니다.
그리고 요금이 부담이 되면 줄여 쓰거나 돈을 더 벌 생각을 하는 게 맞죠.. 왜 남탓 정부탓을 하는지...?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려고 하는지 걱정이네요.
그리고 만약 이번에 민주당이 집권해서 원전폐지정책 계속 고수했으며 지금보다 더 올랐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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