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독한 감기에 걸려
뜨끈한 음식이 땡겨 편의점에
가서 즉석 김치찌개를 구매했더랬쥬~
아니나 다를까 관상좀 보시는 나이드신
사장님께서 저를 보시자 반갑다며 몇시간
지난 신선식품을 이것저것 챙겨주시더군유 ㅎ
또 이런글을 작성하면 몇몇 자게횽들은 질투해서
비추를 누를껀데 … 저는 외모에 특화되었지만
불티나횽은 그림을 잘그리시고 소동횽은 손금을
보니 오래살것같구…이렇게 각자가 찾아보면
독특한 탤런트가 있으니 너무 저의외모에
질투를 안느꼈으면 하네유~*.*;;;
누차 말씀 드리지만
전 오징어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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