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기획창에서 건강기능식품 다이어트약에 대해서 방송을 했는데 위절제술을 유명가수 머라이어캐리가 했는데
결국 살을 뺄수있는것은 운동밖에 없습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이 해외기업이다보니 신고를 해도 수사하는데
애로사항이 있다고 하네요. 약국에 파는 오메가3같은것보다 SNS상에서 광고하는 건강기능식품은 광고비로 엉첨난
돈을 쓰니 몇배 몇십배나 비싸다고 하네요.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6조원을 넘어섰다고 하네요. 우유마시는것보다
운동이 더 낫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SNS상에서 의사라는 사람 약사라는 사람 다 배우라고 하네요. 재택근무나 다단계
주식리딩방 다 소비자를 속이는거죠. 어르신들한테 이점을 강조해야겠습니다. 다이어트에는 운동만이 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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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서도
저도 헷갈리긴 해요
근데 운동은 시러요 ㅠㅠ
의약품 아니면 효과를 기대하기는 아려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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