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자 저여자..여직원과 사생활 카톡에 엄청친하게지내다가..
몇년동안...
와이프가 알게되서 뭐라하니...
피해다닌데요...
피해다닐필요가잇나요???
선그으며 생활하라고...밥먹고 커피 뭐라하는게 아니고 대화를 선좀그으라고...대학생 여사친도 아니고 뭐냐 햇더니..
니들 서로들 오빠 . 애칭. 다나오며 진짜 어처구니가없엇는데
그냥피하게된데요
왜저러는건가요???뻥인가요???
(만나면 또 폭풍 저럴려나요??
그정도 컨트롤도 안되나요?무슨 눈치를보죠?)
그게 아니네..
그게 아니네..
확실하게 바람폈다 이런것두 아닌거 같은데
남편을 그렇게 못믿어서 어찌 살아요
그럼 서로 지옥입니다
지옥이 딴데 있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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