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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위 1 Purui 24.10.12 09:04 답글 신고
    바람난 아내를 왜 잡냐? 놔줘라 그러시는데.. 바람은 배우자에 대한 영혼 살인이고 가족들에 대한 배신입니다.. 남은 애들은 저와 장모님이 남아서 돌보고 있습니다. 아내는 애들 교육비 대고 있고 일주일에 한번씩 애들 본다고 얼굴 들이밀고 갈 뿐입니다. 애들이 있고 유부녀인줄 알면서도 끝까지 남의 가정 파탄내려는 상간남을 증오합니다.. 자기 입으로 그만두겠다 행복한 가정 이루시라 해놓고 뒤로는 딴짓입니다. 누가 길 지나가는 내 가족들을 뒤에서 사시미 칼로 푹푹 찔러서 피를 철철 흘리고 있고 그 가해자는 뒤에서 희희낙낙 즐기고 있는데 피해자는 그냥 묵묵히 참아야 하는지요? 인생을 즐기고 있을 두 사람 다 이제 정신차렸음 합니다. 뭐가 찐사랑이고 뭐가 끝사랑입니까? 결혼은 책임이고 의무인데.. 이렇게 딴 사람 좋아졌다고 남은 배우자 헌신짝 처럼 버리는게 맞는겁니까? 상대방이 주장하는 것들 대부분 다 기억조작이고 날조된게 많습니다.. 이상입니다.
    답글 5
  • 레벨 중사 3 매일선물줄게 24.10.12 09:35 답글 신고
    많이 화나시고 하시겠지만

    판결문까지 받으셨으니, 어서 이혼 마무리 하시고

    애들을 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새로운 출발 하시기를 바랍니다.

    남들은 님의 감정 이해못합니다. 스스로 이겨내십시오.
    답글 0
  • 레벨 일병 Ogiguyo 24.10.12 09:36 답글 신고
    힘내세요.. 저는 더러워서 양육비도 일절 못받고 올해 1월에 이혼해서 연년생 유치원아이들 엄마자리 부족함없이 열심히 키우면서 살고 있습니다!! 전 처는 지금 유부녀아닌척 젊은애들이랑 같이 운동하면서 놀러 잘 댕기네요 ㅎㅎㅎ
    답글 2
  • 레벨 원사 3 Suzusuzu1343 24.10.12 09:00 답글 신고
    힘내시고, 칼을 뽑았으면 끝을 봐야죠.
  • 레벨 대장 여신아테나 24.10.12 09:52 답글 신고
    그렇징
  • 레벨 중장 bakery 24.10.12 09:00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중위 1 Purui 24.10.12 09:04 답글 신고
    바람난 아내를 왜 잡냐? 놔줘라 그러시는데.. 바람은 배우자에 대한 영혼 살인이고 가족들에 대한 배신입니다.. 남은 애들은 저와 장모님이 남아서 돌보고 있습니다. 아내는 애들 교육비 대고 있고 일주일에 한번씩 애들 본다고 얼굴 들이밀고 갈 뿐입니다. 애들이 있고 유부녀인줄 알면서도 끝까지 남의 가정 파탄내려는 상간남을 증오합니다.. 자기 입으로 그만두겠다 행복한 가정 이루시라 해놓고 뒤로는 딴짓입니다. 누가 길 지나가는 내 가족들을 뒤에서 사시미 칼로 푹푹 찔러서 피를 철철 흘리고 있고 그 가해자는 뒤에서 희희낙낙 즐기고 있는데 피해자는 그냥 묵묵히 참아야 하는지요? 인생을 즐기고 있을 두 사람 다 이제 정신차렸음 합니다. 뭐가 찐사랑이고 뭐가 끝사랑입니까? 결혼은 책임이고 의무인데.. 이렇게 딴 사람 좋아졌다고 남은 배우자 헌신짝 처럼 버리는게 맞는겁니까? 상대방이 주장하는 것들 대부분 다 기억조작이고 날조된게 많습니다.. 이상입니다.
  • 레벨 하사 1 김전일 24.10.12 10:35 답글 신고
    추천 1만개 거의 근접했었으니깐 빨리 얼굴 공개하세요
  • 레벨 대령 3 l0bjdolhar 24.10.12 11:28 답글 신고
    힘내세요.. 절대 저 불륜 저저른 것들은 천벌 받을것입니다.
  • 레벨 중령 2 캘리스톤 24.10.12 11:46 답글 신고
    그러니까.. 용서는 하지 마시고 법적으로 응대하세요. 그리고 바람난 사람 다시 붙잡는거 절대 아닙니다.

    침대에서 물고 빨고 별짓을 다한 뇬.놈인데... 그게 용서가 되세요???

    와 나는 죽어도 용서가 안됩니다.

    그러니까..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합칠 생각하지 마시구... 법적으로 돈 받고.. 개망신 주고...그냥 손절하세요.

    그게 본인을 위해서.. 더 좋은겁니다.
  • 레벨 하사 3호봉 매서운눈 24.10.12 12:06 답글 신고
    음... 지금 아내는요 관계중독이네요.
    지금은 어떤말을 해도 방어기제로 남탓으로,
    위기만 벗어나려 할 뿐이고요.
    저한테 쪽지로 카톡 줘보세요.
    제가 자료 하나 드릴께요
  • 레벨 병장 그날이올꺼야 24.10.12 09:09 답글 신고
    주소가 다 보여요..내리시는게..잘 가려서 올리시든 해야 할거같은데
  • 레벨 중위 1 Purui 24.10.12 09:13 답글 신고
    더 덫칠했어요, 감사합니다
  • 레벨 대위 1 오병장 24.10.12 09:20 답글 신고
    너무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아이들 많이 감싸주세요..
  • 레벨 대위 3 하기도귀찮아 24.10.12 09:26 답글 신고
    본인이아니라 애들을위해서 이혼하는게 맞는거같은데
  • 레벨 중장 미야주니워니 24.10.12 09:31 답글 신고
    다시 추천~~~!!!!!!!
  • 레벨 대위 3 제임스접착제 24.10.12 09:32 답글 신고
    상간남이 사실적시 명예훼손죄(대한민국 형법 제307조 제1항)로 걸고 넘어지는 거죠. 이래서 사실적시 명예훼손죄가 X 같은 죄목입니다.
  • 레벨 중령 2 G80M3 24.10.12 09:34 답글 신고
    추천!!!
  • 레벨 대령 1 슈코람 24.10.12 09:34 답글 신고
    더러운것
  • 레벨 중사 3 매일선물줄게 24.10.12 09:35 답글 신고
    많이 화나시고 하시겠지만

    판결문까지 받으셨으니, 어서 이혼 마무리 하시고

    애들을 위해서도, 본인을 위해서도

    새로운 출발 하시기를 바랍니다.

    남들은 님의 감정 이해못합니다. 스스로 이겨내십시오.
  • 레벨 소장 개소리하고자빠졌네 24.10.12 09:36 답글 신고
    응원해유..
  • 레벨 일병 Ogiguyo 24.10.12 09:36 답글 신고
    힘내세요.. 저는 더러워서 양육비도 일절 못받고 올해 1월에 이혼해서 연년생 유치원아이들 엄마자리 부족함없이 열심히 키우면서 살고 있습니다!! 전 처는 지금 유부녀아닌척 젊은애들이랑 같이 운동하면서 놀러 잘 댕기네요 ㅎㅎㅎ
  • 레벨 상사 2 내눈에는너만보여 24.10.12 09:54 답글 신고
    양육비는 자식들이 성인이 된 뒤에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라도 꼭 받아내시길~
  • 레벨 중령 2 캘리스톤 24.10.12 11:47 답글 신고
    양육비는 나중이라도 한방에 ㅋㅋ 받을수 있습니다.

    10년 묶여뒀다가 한방에 목돈 받으세요.

    돈 안주면.. 바로 구치소에 보낼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반드시 양육비는 꼭 나중이라도 한방에 청구하세요~
  • 레벨 하사 3 z33999 24.10.12 09:40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중사 3 HEAT27 24.10.12 09:42 답글 신고
    상간남 입장에서 본다면 이런 짜릿한 느낌은 없을듯 이거 보면서 맨날 그짓할듯 마치 내가 이겼다 이지랄 하면서
  • 레벨 대위 3 kanggyusun 24.10.12 09:45 답글 신고
    나이가 좀 있지않나요?
    여자는 나이가 들면 호르몬이 이성을 배척하거든요

    애들 생각좀 하시지..
  • 레벨 원사 1 시의원 24.10.12 09:48 답글 신고
    이제 얼굴공개하시면 됩니다
  • 레벨 훈련병 mkn82 24.10.12 09:51 답글 신고
    와이프분이 올린 글은 구라였네요. 에라이 더x운 여자같으니
  • 레벨 이등병 빼나미 24.10.12 09:54 답글 신고
    추천 만개가 코앞이였는데 .. 진짜 열받으면 시원하게 공개해서 개망신 시켜서 참교육 시켜야돰
  • 레벨 소위 1 왕이돼고싶다 24.10.12 09:54 답글 신고
    보배 신고충이 인도 탄거 신고 했다에 한표. 이혼 하면 될걸. 이런데 글 올리면 기분이 뿅감?
  • 레벨 중위 3 춥그려 24.10.12 09:55 답글 신고
    에휴...그 여편네 글삭하고 튀었나보네....
  • 레벨 대위 3 코랄블루 24.10.12 09:56 답글 신고
    한 가정이 파탄난죄값 1500만원 변호사비빼면 천만원도안되는..
  • 레벨 일병 앰M 24.10.12 09:59 답글 신고
    추천드립니다 형님! 상간남 꼭 천벌 받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일병 꼼신 24.10.12 10:00 답글 신고
    석제된거랑 추천합해서 만개가면 공개하세요
  • 레벨 대장 89P13 24.10.12 10:04 답글 신고
    본인 역경은 오롯이 자력으로 평온히 해결 하세요
    온라인에서 관종 푸닥거리 해봐야 본인만 초라해 집니다
    요새 이혼하는 사람들이 한둘도 아니고
    이혼은 그냥 부부 둘이서 조용하게 하는 겁니다
    잘 살겠다고 사람들 불러놓고 딴따다당 할땐 언제고
    그때 왔던 사람들 다시 다 불러서 이혼식 할 자신 있나요?
    몸도 마음도 바래지니 서로 탓하고 침 뱉는거 추합니다
    그 원망, 미움들이 내 살을 파먹고 있었다는걸 알게 되시길
    얼굴도 공개하고 애들 사진도 올리고 하세요 재밌겠네
    뭐 자랑 이라고
    갈때까지 가신거 같은데 지금 그거 복구 안됩니다
    다른 남자 맛 본 유부녀는 안 돌아와요
    집 나가 소고기 먹다 온 개새끼
    다시 잡아 가둬 놓고 사료 먹이는 겁니다
    그러실 시간에 언능 리셋 버튼이나 누르시고
    남은 인생 또 다시 씐나게 사슈
  • 레벨 상병 잘사라보쉐 24.10.12 10:10 답글 신고
    와이프 글삭튀 어이없네요
  • 레벨 대위 3 kanggyusun 24.10.12 10:12 답글 신고
    기다리시면
    운영자님이 글을 살려주실수도 있어요

    글 안살아나면
    제안건의 게시판에 의뢰를 하시던지
    보배드림에 전화하셔서 말씀드리면 글을 복원해 줍니다
  • 레벨 대위 3 변돌이 24.10.12 10:20 답글 신고
    상간나모호라 으 하 하 하
  • 레벨 준장 명존세 24.10.12 10:24 답글 신고
    역대급 추천수였는데
    공개갑시다
  • 레벨 원수 아이키세이드 24.10.12 10:26 답글 신고
    복구 신청하면 복구 됩니다. 추천수까지요.
  • 레벨 원사 3 더디자인보배 24.10.12 10:36 답글 신고
    속에천불이나시겠네요ㅜ
  • 레벨 훈련병 1찍브응시 24.10.12 10:36 답글 신고
    1찌기1찌기
  • 레벨 병장 웃참마속 24.10.12 10:40 답글 신고
    애만아니었음 그냥 애엄마 상간남 둘다 담가버리는데 참... 그리고 상간남은 다시는안만난다고 좋은가정 꾸리라는말도웃겼지만 또만나서 상간을하고다니는구나 칼침좀맞아야것네 님은 영혼살인당했으니 저넘 배창시에 구멍을뚫어버려도 시언치않을듯합니다
  • 레벨 하사 3 나있지 24.10.12 10:41 답글 신고
    여자가 올린 글도 삭제됐네요
    둘 다 살려내라~
  • 레벨 중령 3 3419528 24.10.12 11:06 답글 신고
    기운 내시고 , 냉정하게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부자 되어서 되 갚아 주세요.
  • 레벨 소위 1 열시미살자꼬 24.10.12 11:17 답글 신고
    빨리 가정에 평화가 찾아오길빕니다
  • 레벨 훈련병 대깨아웃 24.10.12 11:21 답글 신고
    빨고 쑤시고 다 해봤겠네. 그냥 버리심이 좋을듯한데요. 어차피 애들도 성인 되면 다 알테고 지 인생 살아봐야 끝물엔 고독사밖에 없어요. 버려요 그냥
  • 레벨 대령 3 l0bjdolhar 24.10.12 11:31 답글 신고
    불륜 저지르고 저리 뻔뻔한거보니 참..

    2차 상간고소 참교육 잘되시기를...

    응원합니다. 남편분 힘내세요
  • 레벨 중위 1 오드립햇별 24.10.12 11:44 답글 신고
    어머 이분 승소했네 ㅉ
    복수심 크시겠지만 저러고사는게 얼마나 오래 행복할까요?드러우니 버리는거죠 더럽네요 저래놓고 거짓으로 글올리고 ㅉ 기대할게 읎네요
  • 레벨 대령 3 playplay33 24.10.12 12:11 답글 신고
    거봐 와이프말이 신뢰가 전혀 안가는데 편드는 인간들 있던만..ㅋ
    특히 여자들 바람나면 전남편 전애인..
    쓰레기 만드는거 한두번 봄 ㅋㅋㅋ
    사랑이랍시고 상간남 챙기는거봐 !

    여튼 장모까지 애들 봐준다는거 보니 이양반은 그래도
    가정에 소홀했던 사람은 아니였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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