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그럴사한 말보다도
사랑이란건 나외에 누군가를
어여삐 측은하게 여기는 마음이 아닐까요
오늘 먼 드라이브후에
엄마랑 수다떨고
살빠진거 자랑하고
항상 보기만해도 아픈손가락인 딸래미
잘살고있다고 보여드렸네요
그리고 저는
저는... 사랑합니다
이분을요...
물론 쏘맥님도 함께합니다
다시오지않을
2024년 10월 7일
처음만난날의 설레임과 기쁨이 가득한
그런날이 되시길바래요
횽님들~ 행쇼♡♡♡
어데로 갈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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