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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를 가지고 이사간 양주 아주 ㅆㄹㄱ 쉐이크를 만나 2년이 안되는 시간을 보내다 이사 나왔습니다.
지인과 보배드림 회원분들의 걱정과 관심이 있었기에 스톱 없이 직진중임을 알려 드립니다.
제일 먼저 이글을 작성하게된 이유는 저희를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잠을 못잔다며 불안하다 어떻게 참고 사냐 이사 해라 하셔서 이사 준비하고 지긋 지긋한 시간이 흘러 이사를 나오게 되었습니다.
(술얘기만 나와도 양주 그 ㄴ ㄴ 들이 사는곳 얘기 만 나와도 분노가 치밉니다.)
불안과 걱정을 함께 해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진심을 다해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 ㄸㄹㅇ가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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