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대로 아무데나 싸지를것이오.
그리 아십시오.
나 잘거여 이제. 점심때 일어나서 등산이나 한번 가볼까.......
책을 읽어야 겠구나..반납해요 되요.
내가 재밌는 얘기 해드릴까요? 현무 5를 보고 핵폭탄과 비교하여
이게 과연 핫쵸코바인지 TNT인지.......물론 핫쵸코바는 아니겠지요.
못이 있어요. 망치로 때렸을때랑 숟가락으로 때렸을때랑 차이가 몰거 같소?
힘은 똑같이 실렸어요. 같은 팔뚝으로 내리치는거 아닌가?
핫쵸코바 열량만큼의 TNT나 휘발유라면 음...모하나는 태워먹을수 있어요잉.
그런데 핫쵸바 100개를 뭉쳐서 자동차에 던진다 해서 수류탄처럼ㅋㅋㅋㅋㅋㅋㅋ.
총사령관을 위한 피직스의 저자의 말이요.
그런것보다는...최전방의 선 장수로써 흠.................................어쩔수 없지 모.
이 번영함이란 결코 아무런 댓가없이 오는게 아니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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