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출근해서 청소하고 있는데 택배가 왔네요
열어보니 스티커뿐만 아니라 뱃지와 과자까지
게다가 편지도 적어서 넣어 주셨어요
'잠좀자자'님 정말 감사드려요 사업 번창시구요
더불어 도움주신 '광형'님 '독도는V우리땅'님께도 무한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모두모두 복 받으시고 행복한 일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과자는 저희 7살 4살 딸내미들 하나씩 줄게요
뱃지는 매일 들고 다니는 가방에 달았어요
스티커는 차 뒷유리에 붙일 계획입니다
정말 큰 감동의 쓰나미가 밀려오네요
흥해라*.*
가방과 독도뱃지가 아주 찰떡이군요
광대도 승천하고 어깨도 승천합니다
감동의 큰 쓰나미가
쪽국의 진짜 쓰나미가 되어라
비나이다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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