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 없이 의대 정원 늘린 작자나 의대생 정원 늘렸다고 의료현장 떠난 당신들은 살인자나 다름 없습니다. 말은 번 거러 하지만 결국은 밥그릇 지키기인 거 세상이 다 알고 있습니다. 할 말이 있다고 사람 죽이는 당신들은 살인자나 다름없습니다.
지금 응급실 앞에서는 생사람이 죽어나가고 중증 장애인은 병원을 못 가서 애를 먹고 있는데 조용한 언론이나 시민단체 정치인들은 뭐가 무서워서 주댕이 꾹 다물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장애인이 지하철에서 시위 좀 한다고 입에 거품을 물던 이준석은 또 왜 이렇게 조용한 건지 궁금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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