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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죠
고기먹었으니 일해야죠
투잡!
먹고살기 참 빠듯합니다.
심야 드라이빙을 하면서 문득 드는 생각이
속옷 괜히 사줬다
받은거 고대로 되갚는 격으로 준건데
괜히 줬다.
현위치 미아동 sk뭐시기 아파튼데
투잡하면서 드는 생각은
'이번생애 아파트 안살아도 돼'
'서울 근교에 마당있고 차고있는 전원주택에서
살아도 돼'
아파트 돌아다니니까 성냥갑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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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대리운전 농담 아니고 혼술 할때 차비가 아까워서 대리운전 해서 그동네에서 혼술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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