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작성하는거라서..
글이 이상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대략 2년전 300번째 헌혈하고 이 곳에 글 올려서 베스트에 갔었는데..
오늘 날짜로 323번째 헌혈 완료했습니다~
저 말고 아이들 아빠가...^^;;
뭔가 봉사는 하고 싶은데 돈 없고 빽도 없고..
가지고 있는건 건강한 몸이라고..
헌혈이라도 하고 싶다고 해서
바쁜 와중에 종종 헌혈하더니 오늘로 323번째 입니다~
필요하신 분들게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랑하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
애들 아빠가 보배 자주 보는데 과연 이 글을 볼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ㅋㅋ
2년전에 베스트 갔을때는 제가 하도 입이 간질거려서 직접 말했는데.. 이번에는 애들 아빠가 직접 봤으면 좋겠는데.. 요즘 너무 바빠서 보배를 볼지 안볼지 모르겠네요~
혹시나 베스트 가면 볼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귀동이, 콩콩이 아빠~
요즘 너무 바쁘고 힘든데 가족 위해서 열심히 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애들하고 나 많이 많이 사랑하고 아껴줘서 고맙고~
지금처럼만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자~~
보배 여러분들도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자랑해 마땅하세여~ 추천 받으세여.
몸도 마음도 건강한 귀동이아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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