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이렇게 강대강으로 대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네요.
구급차를 안타보신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의료대란은 오래전부터 심각했습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정치권에서 몇번 시도를 했으나
저들의 강한 반대에 부딪혀 오히려 정원을 축소해주었죠.
전공의들 나가고 의대생들 수업참여 안하니 내년부터는 더 심각한 상황이 펼쳐질 것 같습니다만
저들의 뜻대로 하게 놔둬야 하는건지
답답합니다
서로 이렇게 강대강으로 대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네요.
구급차를 안타보신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의료대란은 오래전부터 심각했습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정치권에서 몇번 시도를 했으나
저들의 강한 반대에 부딪혀 오히려 정원을 축소해주었죠.
전공의들 나가고 의대생들 수업참여 안하니 내년부터는 더 심각한 상황이 펼쳐질 것 같습니다만
저들의 뜻대로 하게 놔둬야 하는건지
답답합니다
꼴에 정부편 들려는거봐라
지방의료 살릴거였으면 지역근무 강제조항이 있었어야지
근데 수도권민영병원이 목적이잖아 ㅋ
떼쓰는건 우리같은 시민들이 가족한테나 해도 되는겁니다.
이정도 사단이나면 무언가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이는게 책임있는자리에 있는 자가 할일이지
아몰라 내맘대로 할거라고 고집만 부릴거면
그냥 때려치고 다른사람에게 수습맡기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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