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게 검찰 지휘부들을 잡는 계기로 보고 있을수도 있을까?
윤석열총장 기반이 너무 약하니까.
압수수색 30곳.. 이건 뭐 나라가 뒤집어질 만큼 휘집고 다녔다.
자~ 너희가 원하는데로 했다. 하지만 조국후보를 내칠 명분이 없다
무리한 기소로 나 역시 위치가 위태롭게 되었다.
후보자 임명 후에 기소취소하면 조국장관에게 후폭풍까지 날라가게 했으나 우리가 졌다.
개혁을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다.
이 상황에서 나는 최대한 검찰편에 서겠다.
뭐 이런 시나리오는 절대 아닌가??
내부단속을 위한 짓거리가 아니라면 윤총정을 지지했던 나는 아직도 동태 눈깔이인가....
광교 크레인 사망 사건 기사 잘못으로 눌러 버린 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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