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사는 사람인데 저희엄마가 10년전에
금니을했는데 알고보니 금니가 1프로도없고 1년전 금니좋
은 거라하며 1개당 60만원에했는데 1년사이 떨어져나가
확인해니 이것도 금1프로도 없는거였습니다
원장은 난 금을 주고 만들어라했기때문에 기공소가 문제을일으켰다합니다
그러면서도 기공소 번호도달라하니 줄수없다합니다 ..
그리고 그사람이 힘든사람이니 일크게 만들지 말라고 그럽니다..이게맞는건가요??저흰 기기공를 보고 간게아니고 원장을보고 한거인데.....
처음엔 한 금니가 떨어져 나가 금니산다는 사람에게 가니 금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원장한테가니 금이 10년이 지나면 성분이 다빠져서 그런다고 합니다.....그리고 금니값이라며 2만원을 주더군요....어머니가 순하시고 순진하셔서 그냥 그러러니 받았다고 합니다...ㅠ
그리고 다시 금니를 시공받고 치료하였는데 금방 떨어져나가서 혹시 몰라 떨어진 금니를 성분 의뢰받았는데 금이 1프로도 안 들어가있다는 성품검사를 받았습니다....
원장은 자신은 모르쇠인듯 행동하고 치료비로 이미 결제했던 부분은 떨어져나간 성분검사한 금니를 주면 해주겠다는 뻔뻔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상으로 20만원을 준다고 하더군요..
사실 어머니가 1년전부터 머리가 갑자기 아무이유없이 많이 아프시고 침도 갈색이 띄는 등 병원을 다니셨는데
의사소견에 치과를 다니시는지, 치아떼운적이 있는지 물어보신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여성이시기도 하지만 나이가 조금 있으시다보니 만만하게 보는 것인지..뻔뻔함이 극을 달하네요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해야할지...너무 힘들고 어머니도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시네요 ㅠㅠ
그 원장은 본인이 고소한다고 난리네요..뭘로 고소할려고 하는지..참...ㅠ
10년전에 했던 금니도 금이 없고
1년전에 한것도 없다는건가요?
그리고 빠진 자리에는 또 금을 해야한다 해서 60만원 결제하고 했는데
그것도 문제가 있는지 금방 또 빠져서
이상해서 감정해보니 금이 아니었습니다...ㅠ
기공소랑 치과랑 문제 있는듯 싶네요
그래서 기공소 연락처를 달라니깐 줄 수 없대요..불쌍한 사람이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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