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실내 버스 정류장에 들어갔는데 젊은 놈이 양반다리하고 앉아있었다. 두명이 앉을 자리를 혼자차지해서 황당하고 짜증이 났다.
버스를 탔는데 어떤 놈이 옆자리에 작은 가방을 놔뒀다. 가방을 치우고 그 자리에 앉았다.
나이트 근무를 하고 보건소에 일찍 와서 기다리는데 한 노인이 소리를 크게 하고 유튜브를 보고 있었다. 몇분후에 폰 소리좀 줄여달라고 말했다.
며칠전 실내 버스 정류장에 들어갔는데 젊은 놈이 양반다리하고 앉아있었다. 두명이 앉을 자리를 혼자차지해서 황당하고 짜증이 났다.
버스를 탔는데 어떤 놈이 옆자리에 작은 가방을 놔뒀다. 가방을 치우고 그 자리에 앉았다.
나이트 근무를 하고 보건소에 일찍 와서 기다리는데 한 노인이 소리를 크게 하고 유튜브를 보고 있었다. 몇분후에 폰 소리좀 줄여달라고 말했다.
세상이 그렇게 되었어요.
눈치껏 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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