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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이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오늘 제 트럭 구매자가 나타나서
할부를 청산하게 되었습니다.
매달 241만원씩 내던 할부를 이제 안내도 됩니다.
뭔가... 너무 감사하면서도 가슴 한켠이 뻥 뚫린 것 같네요.
신용대출도 저리로 갈아타야 하지만
가장 제 마음을 짓누르던 일이 해결되어 다행입니다.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아이들과 키즈카페를 갔는데, 같이 게임하는 날이 오네요.
아이들보다 제가 더 웃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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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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