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산직 입사한지 2주차 접어들고있습니다.. 처음입사할때 잔업.특근 강요안하겠다고
하였고 3개월 수습동안 최저시급 받기로했습니다.. 그런데 잔업.특근 강요안하기로 했으면
서 내가 일이있고 약속있어서 빠지려고하면 누구는 잔업.특근 하고싶어서 하냐면서 일하기
싫어서 도망치냐고 그럽니다.. 그리고 넌 잔업.특근안하면 윗선에서도 안좋게 볼것이고 이
게 회사내 평가까지 올라갈거라고 하더군요.. 또 점심시간도 30분인데다가 점심시간에 볼일
도 제대로 못보고 잔업.특근도 압박하고 내 볼일을 제대로 못보는거죠.. 마지막으로 생산직
사원을 납품을 시킵니다.. 납품을 시키면 1톤트럭을 운전하면서 타지역 다녀와야되는데 납
품하게되면 예를들어서 2~3시간 걸린다고하면 2~3시간 회사내에서 일을못한거니까 8시간
정상근무에서 2~3시간 연장근무를 시킵니다.. 그게 회사룰이랍니다.. 생산하는사람을 납품
시켜놓고 납품갔다온시간은 연장근무로 대체근무 시키는데 이런회사 어떻게 생각하시니까
정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님이 불만 표출하면 아마 회사 못다닐겁니다. 그런데는 얼른 퇴사하세요.
먼저, 인생의 목표가 무언가요?
돈 많이 벌고 행복하게 살자라고 생각한다면
그 지름길이 뭔지를 고민해보세요.
생산직도 다 같은 생산직이 아니죠.
쉽게 말해서
10년을 근무했을때에 만약에 회사가 망해도 내 손에 기술과 경력이 남아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그 기술과 경력이 다른곳에서도 유용하게 써먹을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것을 찻아보세요.
단지 회사의 종이 되어서 세월 지나면 월급오르기만 바란다면
동물원의 사자신세입니다.
동물원 문닫으면 풀뜯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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