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중고차 구매자가 지불해야하는 세금종류

자동차세

차량중량세 

검사등록비

차고증명비

하취비

리사이클예탁료

등록서류제출비

납차비용

납차정비비

슈레다다스비

에어백확인비

프론류확인비

정보관리비

차값보다 더 많이 드는경우가 많다고 한다.

구입자가 내야할 서류도 더있다.

다음으로 자동차보험료가  있다.

이건 똥차도 10만엔은 기본이다.

20만엔 정도가 제일 흔하다.

일본에서 운전면허따기위해 자동차교습소에서 숙식하면서 따는경우도 많다.

일본에서 자가용을 소유하면 차검기준이 높다.

백만원정도 나오는것은 흔한경우이다.

더 무서운것은 주차위반 과태료가 2만엔 약18만원이다.

몇번걸리면 면허정지처분을 받는다.

과속으로 인해 면허정지처분을 받는경우가 제일많다.

면허정지 살릴려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

한국은 운전자들에게 지상천국이다.

동경에서  미혼청년이 회사에 자차로 출근하는 경우는 드물다.

차있으면 심지어 회사에서 엄중하게 주시한다.

원래 집이  부자가 아니라면 카푸어로 찍히면 신상에 불리하고 감시대상이 되기도한다.

우리집에 차가 3대라고하니 동경사는 지인이 깜짝놀란다.

일본에서는 갑부나 가능하다고한다.

일본은 아파트에 살아도 주차장이 없는경우가 많고 주차장이 있어도 주차료를 내야 주차할수 있다.

동경의 신주쿠의 맨션(아파트)은 4~5만엔까지 한다.

일본시골에 사는 사람들은 식구수대로 경차가 있는경우가 많다.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