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공포를 만들고 있다
전기차 화재가 위험한건 사실이다
그래서 나는 예전부터 땅덩어리 좁은 우리나라 아파트 빌딩
체계가 다수라서 지하에 그냥 충전시설은 안된다고 했다
무지한 관료들이 안전은 모르겠고 일반충전시설을 아파트 지하에 설치토록 하고 있다 충전시설 특수 소화시설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지하에 설치 하지 않도록 해야
이 모든게 포함되연 충전비는 싸지 않다라는 결론이 난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미래는 전기차다
그래서 포기할 수는 없다
우선 서울시에 시행하는 것은 좋은 대안이다
전기차 모두 충전을 90%이하로 제한하고
충전이 완료 되면 5분 플러그를 제거토록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분당 과태료가 자동 부담되게 해야 한다
Lpg차량충진을 80%로 제한하는것과 같은 이치다
또하나는 선진국에서 시행준비하는
배터리 제조사 의무표시제다 제소사가 어느제품을 적용했는지 표시하는 것이다 국적 및제조사 이렇게 해서 고객이 최소한의 선택권을 가지게 해야 한다
충전시설은 주유소를 아파트내에 있지않는 것처럼
공공장소, 국회, 유휴지에 설치하고
국회의워은 의무적으로 전기차를 타게 해야 한다
그래야 깡을 못한다
언론을 보면 미국 유럽의 전기차 화재비율등 팩트 체크는 없고 오로지 공포만 조성하고 있다
항공기 사고나면. 그 위험은 자동차와 비교불가다
그러나 이용한다 앞으로 전기차도 마찬가지다
여러 대안을 마련하고 조속한 시행도 중요하다
그래도 아파트 지하는 그만하자
배터리 화재의 위험을 몰랐던 거죠.
현재로서는 전고체가 답인데, 이나라 무식한 것들이 보호무역한답시고,
전고체 배터리에는 보조금을 끊었죠?
그리고 전기가 과연 친환경 인지도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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