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남미 마약 갱들이 언론인,정치인,법조계(변호사),경찰계통부터[3]조회 240 | 추천 3 | 2024.08.08 (목) 22:07
경찰 ,군대를 동원해 5일간의 전투에서 마약갱들이 이겼고 정치인들 몰살당했다.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중독이고 천원짜리 마약을 어릴 때부터 산다.
미국은 펜타닐 치료제 자판기가 무상이다.
그 만큼 마약중독자가 일상이라는 거다.
우리나라 의료계 붕괴 되어가고 언론은 오래전 제 기능을 잃었다.
바다도 오염되었고 난개발로 아파트만 남아있다.
빚은 끝도 없어 후대까지 갚아야 하겠지만
이젠 역사와 마약 (무기,장기밀매등)가 뚫리면 한국은 끝이다.
그런데 모두 침묵이다.
정치인, 언론인 , 검찰 경찰 들 자신들은 무사할 줄 안다
잴 먼저 숙청 대상인것을
총구가 겨냥되었는데 자신들은 아니라고 한다.
여기에 전쟁까지 일어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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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아재들
카라비나
르망아들
아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수박 겉 핥기로 방송했으니 찾아서봐라
그냥 암매장도 했단다 너무 충격이라 사진 첨부 안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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