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 요소 마다 양은 다라이에 따베기해 이고
댕기면서 터니널 역전 어디던 사람이 모이는 장소면
팔던 꼬마김밥은 오후쯤이면 떨이해 다 팔아야
쉬어빠져 낭패를 안 보지요
루머란
병원밥 짬 처리하고 남은거 걷어다 판다했거던요
울 엄마도 부산역전 통로서 팔다가 기존하던 분과
자리싸움해 져 새벽부터 한 다라이 만거 맛있게
먹었다만 울 엄마의 심정은 그땐 몰랐습니다
동래역 3번출구 분식점 오뎅 꼬마김밥등 괜찬게했는데
요즘도 있나 모르겠습니다
보네예
간장에 콕 찍어먹던….
나무곽도실락 이쑤시게
우에끼나 저는 그 밑 사거리 모퉁이에 있는 분식점에서 중앙여고생들과 같이 순대튀김 항그이 묵었었다캅니다~*.*;;;
차가 막혀 절대로 그 근처를 우회해 다녀
모르겠네예
참기름 맛 이 조았지요
그땐 다 국산 참기름 아잉교
그 꼬마김밥을 튀김으로 팔던 곳이 있었죠.
거의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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