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정직하다 들어간대로 작용한다.
뇌은 간악하다 술 담배 과식 스트레스 과로
그리고 병이 생기면 몸을 탓한다 왜 미리 알리지 않았냐고
몸이 소리쳐도 뇌는 들을생각을 안하고 병이 생길때 그제서야 탓만하기 바쁘다
몸은 정직하게 일했고 일한대가를 바라지도 않았으며, 단지 어느정도의 휴식을 원했을뿐이다.
그런데 당신의 뇌는 몸에게 그러한 휴식조차 용납을 하지않았으며, 오히려 술과 담배등 안좋은것만
몸에 넣어 매일 매일 술먹고 담배피고 계속 때리고 학대하고 그리고 그 쾌락을 합리화하여 당연시하였으며
나중에 몸이 무너져 병이 생길때 그 정직한 몸을 탓한다.
뇌는 망각의 존제 멍청한 존제 우리몸을 괴롭히는 쾌락의 존제
당신은 오늘도 당신의 몸을 학대하고 그 쾌락으로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무너지는것은 당신의 업보일뿐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멍청한 당신의 뇌가 문제지....
눈과 귀를 닫고 타인의 옳은소리는 버리고 간악한자의 말만 들으며 자신들의 안위만 챙기는 사람
그리고 옳든 그르든 자신의 생각만 고집하는 사람 꼭 누구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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