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이전에 LG V35 를 사용하다가 화면 잔상이 심해져 삼성s23으로 기변 하였는데요.

이거 정말 첫날 부터 한숨이 나올것 만 같았는데 그래도 사용을 해보고 판단을 해봐야 할것 같아 사용해본 후기 올립니다.

기변 한지 1년이 지난 후기 입니다.

우선 속도 는 훨씬 이전에 출시한 V35와 별 차이가 나지 않아요.

둘째  저에게만 해당하는지 아님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하필 이면 제가 사용 하는 어풀몇개가 삼성폰에서는 찾을수도 구할수도 없어요. 이건 개인적인건지 모르겠지만 지금도 그 어플을 찾아 삼만리 입니다.

세째 터치가 너무나 정말 너무나 오작동이 심합니다.  천천히 하면 되는데 순간 빨리 터치하면 오작동이 나요.

     이 문제는 간혹 컴퓨터에서 VGA카드가 입력 처리 속도를 받혀주지 못할때 순간적으로 버벅 거림 현상과 유사 합니다.

네째 터치감도가 V35, S23+ 와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집에 삼성폰 사용자만 4명입니다. (LG가 휴대폰 생산을 중지 하는 바람에)

      두개는 당시 버전에서 상급이고 나머지 하나는 s23+ 입니다.  

다섯째 터치 오류시 화면을 알콜로 깨끗하게 닦아내고 하면  순간 잘되는것 처럼 보입니다..  화면에 손자국이 많이 남겨질때 쯤  부터 다시 터치 오류(?)가 심해 집니다.

* 여섯째  해결책?  : 드디어 1녀연의 사용기에서 모든 터치시의 진동모드를 껐습니다. 

       잘 됩니다.  터치 오류도 안보이고 글자의 미세한  버벅거림이 않보이고 사진이나 광고 시 버벅 거림도 않보입니다.

       화면터치시 작동시스템은 솔직히 LG만 못하지만 진동 모드 없앴더니 잘되요. 나머지 버벅거림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  해결 방법이 진동모드의 비활성화 인가 봅니다.

      화면 전환, 광고, 온라인 화면전환등 다 깔끔하게 전환됩니다.  특히 대용량 사진 보기에서 버벅 거렸었는데  

이젠 화면 전환이 매끄럽게 됩니다.

    버벅거림과 작동의오류는 진동모드에서 유발 될는것 같습니다.   진동을 꺼버리니 잘 됩니다.

    전력을 뺐겨서 일까요?  진동모터를 돌리게 하는 중앙처리장치가 한눈을 팔아서 일까요? 

   원인은 모르겠지만  가격과 최근에 생산된 제품 치고는 치명적이진 않다고 볼수 있겠지만 

    분명히 부족한 있는 제품임은 맞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휴대폰  전문가 (전문교육을 받으신 엔지니어) 가 해주신 이야기 입니다.  

                 현재 휴대폰이라는 기계가  있어 돈을 벌고 계신분 입니다.

            LG, 삼성,애플,모토로라,쏘니,샤프, 레노버,로키아등 기계적인면을 보았을때 그리고 실제 산업현장 엔지니어가 

           사용하는 입장에서의 사용방식에서 보았을때  LG스마트 폰이 최고였다고 합니다.

삼성스마트폰은 수명이 다하면 걀걀 대다가 훅 가버려  삼성센타 가서 데이터 복구 했는데

LG스마트 폰은 갔다가 리부팅 하면 다시 살아나고를 충분히 반복해줘서 편하게 데이타를 옮겨 놓을 수가 있엇습니다.

한번은 확실한것만 25번을 가버리더니 다시 부팅이 되지않아  LG센타를 갔더니 다시 살려 주면서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이 될수 있으니 데이터를 옮겨 놓으라고 한적도 있습니다.  

 참고로 막대폰 부터 지금까지 휴대폰으로 LG> 삼성> 삼성> LG >LG(V35) >삼성(s23) 순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LG는 사용기간이 길었고 삼성은 사용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았습니다.  

 V35가 버벅거려 고장난줄알고 s23으로 급하게 기변을 하였는데 나중에 

  한가할때 v35를 살펴보니 메모리가 꽊차서 버벅거렸던 거였나봐요. 일직 알았다면  어쩌면 조금더 사용하다 

  s24로 바꾸었을수도 있었겠네요.  오늘 지금도 V35 멀쩡 합니다. 

  (V35의 사용기간은 2018년여름에  구매하였으니 23년 여름까지 5년이 되었습니다.) 

 1년간 쓰트레스가 사용자의 익숙하지 못함에서 온게 아니라 기기의 일부 문제였다고 생각하니 좀 허무 합니다.

 혹시나 삼성폰(S23)이 버벅거리는데 진동모드가 켜져 있다면 진동모드를 비활성화 해보시면 좀 나아질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