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가격 논란이다.
가격이야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
르노는 근본적으로 한국시장에서 그리는 미래가 없는듯하다
뭐든 호불호가 있지만
SM6 디자인은 소나타 k5보다 낫다고 했으나 그놈의
멀티링크, 승차감 때문에 폭망했다.
일부 수구적인 유튜브를 제외하더라도 대부분이
승차감이 문제있다고 지적하는데 끝가지 법인만 아니라고
그러면서 가격도 경쟁력을 잃었다.
한국소비자에 소통을 전혀 안한다.
콜레오스 남성혐오를 대하는 르노는 SM6와 똑 같다.
또 대충 어영부영 넘어가는 분위기다. 가격도 경쟁력을
잃고 하면 폭망각이다.
KGM 액티언이 이미 대박각이다.
르노가 외자이면 부산 경남 경제를 생각하면 정상적인 회사가
되어야 하는데 전혀 그럴 생각이 없는 것 같아 아쉽다.
국민성 DNA 차이인가 아니면
대표밑에 있는 한국 임원들 뭐하나
직언을 해라 지금도 늦었다.
기회가 언제까지 있는 것이 아니다.
가끔 SM6가 정말 멀티링크 달고 승차감 개선하고 가격 쪼매 낮추어도 폭망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재탕에 재탕 액티언에 대한 기대는 접어씁니다.
잘못된거 비판할 순 있는데, 최소한 국내 제조업 기반을 가진 회사를 망해라 저주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불매운동은 일본차로 충분하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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