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1.7% 인상
최저임금 위원회 참석자중 최저임금 받는 사람있나?
아마 없지
자기들 문제아니라고
노동자는 처음 28% 인상을 사용자대표는 0% 동결을 주장했다. 시간이 지난면 노동자는 1000, 100단위로 인상폭을 줄였꼬 사용자는 10원단위로 인상을 제시했따.
논리도 전략도 없어 완패헀다. 왜 들었가나. 그 냥 가오잡으러 들어 갔나. 들러리도 아니고.. 바보 집단이다.
모든 물가가 체감적으로 20~30%이상올랐다.
장사도 마찮가지다. 중소기업 5 ~7% 올랐다.
대기업 성과급까지 하면 더 많이 올랐다.
상박하후라는 말이 있다. 근데..
모든 물가상승을 최저임금에게 고통을 전가하나
장사가 안되는게 왜 최저임금인가
전기세 물세 임대료 식료품 가맹점 수수료가 훨씬 많이 올랐다.
결국 상호 제시안에서
사용자 +1.7%
노동자 - 20% 차이를 보이면서 결정되었다.
노동자대표는 무슨 마음으로 28%인상을 제시했나.
해도 너무하다.
겨우 1.7%인상 ~~최저임금을 베이스로 하여 급여를 주는 곳이 아직도 많다.
상박하후는 어디가고
상후하박인 세상이 되었다.
사람구하기 더 힘들것이다 ~
시바 내가 처음에 회의하면서 놀지 말고 10500하고 헀다. 너희보다 내 분석이 훨씬 낫다.
문재인 정부에서 1만원을 달성하지 못한것이...
원수다. ~ 민주당도 꼭 같은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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