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rYUzQ8zgQco
군산에서 60년만에 발생한 역대급 폭우에도 단 한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군산시청 관계자는 평상시에 집중호우를 대비해 정비하는데 10억원씩(예시) 써왔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년도에는 기상이변으로 많은 폭우가 예상되 전년도 대비 2배 이상의 예산을 투자해서 빗물받이나 하수도를 정비하는데 비용처리를 했다고 한다.
또한 침수 위험이있는 지하차도는 24시간 모니터링으로 폭우 당시 전면 통제했다.
일단 거기서 빠져 나오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제는 안전 여부를 개인이 알아서 판단해야 하는 세상이거든요.
진짜 사고..
청주는 제가 초보운전때 살았던 곳인데, 성안길 들어가는 무심천 다리(아래 노상주차장)도 아직 하천이 범람해서 다리 위까지 물 넘쳐흐르나요?? 오송이 저정도면 그 지역 공무원들은 진짜 일 할 생각이 없나보네요..
무심천 범람한게 70년대 80년대초 입니다
그 이후론 범람한적이 없어요 방금도 재난문자 오는데 대청댐180톤 방류
불이 불어서 하상도로 통제한 적은 있어도 최근 20년안에 다리넘친적이 없습니다 제발 알고 쓰세요
이런 댓글하나가 거짓정보를 만드는 겁니다
배수시설 만드는것도 아니고 정비하는데 1년넘게 필요한가?
사고 전이나 후나 바뀐거 하나도 없더군요.
그니까 선거를 잘 해야됨
더 엉망이 되어가는중.....
군산에서 60년만에 발생한 역대급 폭우에도 단 한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군산시청 관계자는 평상시에 집중호우를 대비해 정비하는데 10억원씩(예시) 써왔다고 한다.
그러나 이번년도에는 기상이변으로 많은 폭우가 예상되 전년도 대비 2배 이상의 예산을 투자해서 빗물받이나 하수도를 정비하는데 비용처리를 했다고 한다.
또한 침수 위험이있는 지하차도는 24시간 모니터링으로 폭우 당시 전면 통제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