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특란만 사다가
일반란 세일하길래 별 생각없이 사왔더니..
볶음밥에 얹을때마다 네개는 까야되네요..
그래도 역시 김치볶음밥 위에는 반숙 후라이~ 아니겠습니까ㅎ
오빠랑 같은 메뉴는 절대 싫어라하는
꼬마 아가씨는 로제 라볶이로 달래봅니다ㅋ
너희들..메뉴 통일해주면 아니되겠니.. ㅎㅎ
날씨만큼 기분이 꾸리해서 퇴근길에 집근처에서
내장탕 원샷하고 왔더니 그래두..기운이 펄펄 나네요
소내장탕 기운으로 만든 아그들 저녁밥상~ 성공 ~
이제 자유시간입니닷~ 야호
안그럼 둘찌가 너무 안먹어서 ㅠㅠ
메론이 젤로 맛있네유ㅎ
역시 계란도 거거익선인가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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