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요약
23년부터 1억2천 가량 나눠서 빌려줬고요 상대는 여자입니다
받은금액 0입니다 저도 있는돈으로 준거 아니고 있는돈 없는돈 가족돈 다 끌어서 빌려줬고요
참다 참다 작년11월에 한번 만나서 술마시며 싸우다가 경찰 바로 부르더라고요?
경찰은 물론 누가봐도 취했고 제정신아닌 년이니까 보냈죠 저한테도 얘기했고요 많이 취했으니 저희가 그냥 모셔다 드리겠다고
그후로 간간히 돈얘기 때문에 살살 달래려고 연락하다가
저도 한계가 와서 6월초에 딱한번 연락해서 돈줄생각 정말 없냐고 초저녁에 전화해서 지랄했습니다
서로 쌍욕 오고갔습니다.
저도 법을 모르는게 아니라 늦은밤 새벽엔 전화한적도 없습니다
결국이요???
오늘 이런 문자가 오더니 스토킹으로 조사 한번 받으셔야 할거라네요?
이런쪽 전문가 변호사님들 계신가요? 어떻게든 역으로 을 먹이든 이젠 악으로 돈까지 다 받아내야겠습니다
곤잘롭니다
몬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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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선임하셔서 대웅하셔야 합니다
금전뮨제는 별개로 소송가셔야 합니다
돈이 필요하면 은행서 빌리겠지요.
은행에서도 돈을 못빌리는 사람을 어떻게 믿고 빌려줘요.
민사 + 형사소송까지 가야 할듯......형사는 사기죄(돈을 갚을 능력도 없고 갚을 의사도 없으면서 빌려가면 사기죄에 해당된다고 배웠습니다.)로 고소해서 인생의 끝장을 보여줘야 합니다.
이제 이런 표현은 하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
마누라를 빌려주니 마니 당연히 빌려줄 수 없다 라는 표현인건 누구나 알지만
빌려주다 주지않는다 자체가 대가리 빈 새끼들이 쓸 법한 무식한 표현이니 하는 얘기에요
나오면 무고죄가능할껄요 무고죄는 더 쌔구요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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