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부도서관 전화 후 해당 책을 창고로 옮긴 것으로 보임
"자료실 : OO 문헌보존"로 표시됨
다른 도서관은 한국사 코너에 그대로 있으므로
"자료실 : OO문헌실", "OO정보실" 등으로 표기됨
해당 책을 보유한 공공도서관은 (남양주) 절반 정도
책명으로 검색하면 해당 책과 해당 책의 내용을 반박하는 책이 같이 검색됨.
혐한도서를 낸 한국인, 반박도서를 낸 일본인.
(반박도서 중 한국인이 낸 책도 있으나 인지도에서 위 일본인을 못 따라감. 한국귀화한 일본출신 교수임)
* 역겨운 혐한도서가 지방공공도서관에 비치되어 있으나 (누군가의 희망도서 신청으로)
* 민원제기로 잠깐 보관실에 있다가 슬그머니 도로 기어나올 것으로 예상됨
* 눈에 띄지 않을 뿐, 대출은 항상 가능
* 초중고생도 꺼리낌없이 대출가능한데 문제가 있지 않냐고 하자 규정상 결격사유가 없어 금지가 불가능하다는 답변
* 지방도서관에 저런 혐한서적을 구매/배치할때 유무형의 혜택이 어딘가로부터 들어오는게 아닌지 의심이 됨
(학술적/문화적 가치도 없고 대출실적이 저조함에도 보유/비치를 유지하므로. "추측"임)
(주무관 통화 요약)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3114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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