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를 보면 현 정부와 유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도대체 회장이 어떤 인물이기에.. 그를 보좌하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상식적이 않나. 직언도못하나.
회장하면서 동남아와 비교하여 축구 발전을 위해서 뭘했나.
부산 축구장 꼬라지 봐라..
회장이 과연 케이리그 몇번 방문했을까.
부산아이파크가 2부로 간지도 4년이고 그 이전에 또 2부리그에 있었다.
명색이 회장 구단인데 긴장감도.. 선수보강도 전용축구장도 어느것 하나 개선하지 않았다.
그러고도 구단주인지...
구덕운동장도 돈이 없어 ... 1만5천석 얘기 나온다. 나머지는 아파트 짓다한다. 일부 반대하지만
어쩔수 없다면 아파트짓어 돈 남겨 축구장을 그래도 2만석은 넘겨야 하지 않겠나...
축구 전용구장이다. 이것저것 하지말고 정말 축구장 주차장 화장실만 하자.. 주차장에 나무도 심지마라...
여기서 구단주는 회장은 부산이 알아서 할 일 처럼 무관심이다.
부산아이파크를 보면 현재 축구협회가 보인다. 그리고 그를 추종하는 세력도 보인다.
정말 단순하고 상식적인 일조차 하지 않는다.
월드컵경기장을 이왕이면 이것도 저것도 하다보니 이도저도 아닌경기장이 되었다. 우리나라의 특기다.
그래서 낡은 구덕운동장을 전용으로 하자는 얘기고 향후를 위해서 2만석은 넘기자는 얘기다.
공원은 공원에게 주고 축구장은 축구장 기능만 넣자. ~~
뻘소리.. 나는 주차장에 화단을 왜 조성하는지 모르겠다. 사직구장 주차장 좁아서 난리데.. 나무 화단 들어내면 수백대를
넘 주차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 회장이 조용물러나서 정말 축구인이 회장을 해야 한다. 그리고 10년 100년을 준비해야 한다.
말도 많지만 KBo를 보라. 허구연씨 대장이되고 ... 이것저것 개혁하고 있다. 당연히 잡음도 나온다 조용한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아무것도 하지않은 아무것도 안일어난다는 말이 있다.
축구는 뭐 하고 있나..~~~ 축구인들 모두가 돌아보고 목소리를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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