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욕이라 미안합니다
지인도 르삼 다니고 독과점 횡포와 지역상생을 위해 고민
끝에 쏘렌토 사자는 와이프 설득해 지금 콜레오스 나름
만족하며 잘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아이들 크고 빠듯해 10년은 채우려고 했는데 이번 르노
홍보팀 메갈년들 때문에 르노 마크가 너무 보기 숭하네요
--;;;
생각지도 못했는데 다시보니 모양이 보X 모양입니다
돈은 빠듯하고 르노는 꼴도 보기싫고
지인도 생각나고 홍보팀 메갈년 진짜 어찌해버리고 싶은 마음 르노 직원들도 같을 듯
손에 기름 땀도 안묻히고 여성인권만 울부짓는 페미 또
짐승같은 일베들이 뒤져야 나라가 산다
여과없이 내보낸 게 이해되더군요
신차 이슈는 손짓 하나로 떡락
지인이 르삼다니는거랑 차사는거랑 뭔상관임 ㄷ ㄷ
본인이 보기에 좋은 차를 사야하는데 한두푼하는것도 아니고 ㄷ ㄷ
성능구려 싸지도않아 정비성구려...누가봐도 거르는 브랜드인데...
르노사는 분들은 하나같이 생각없이삼...이런 분들덕에 먹고사는 회사란...
ㅈㅁ아
자신있음 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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