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과 비추가 뭐라고...
별것도 아닌거에 왜 신경을 쓰면서 스트레스를 받는건지 이해 불가네요.
분명 몇몇 사람들의 노골적인 디스도 있겠지만...
그 수는 그리 많아 보이지 않을거 같고...
제 생각엔 어느정도는 게시판에서 활동했던것에 대한 민심의 반영 같은데요.
그동안 시간에 흐름으로 축척된 당사자들 행보의 대한 반영이 아닐까요?
그냥 두서없이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 ㅎㅎ
즐거운 불금 주말 되세요~
추천과 비추가 뭐라고...
별것도 아닌거에 왜 신경을 쓰면서 스트레스를 받는건지 이해 불가네요.
분명 몇몇 사람들의 노골적인 디스도 있겠지만...
그 수는 그리 많아 보이지 않을거 같고...
제 생각엔 어느정도는 게시판에서 활동했던것에 대한 민심의 반영 같은데요.
그동안 시간에 흐름으로 축척된 당사자들 행보의 대한 반영이 아닐까요?
그냥 두서없이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 ㅎㅎ
즐거운 불금 주말 되세요~
-> 뭘 제가 알아야 하는 건가요? 해당 링크의 내용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해당 링크 게시글에 달린 댓글에 '따박따박' 이 댓글 내용으로 글을 따로 쓰셨길래 하는 이야기 입니다. 이해 가시나요?
어제 부닉으로 장난치다 걸린 사람과 저는 서로 거른지 좀 됐어요
그리고 본닉으로 다른 사람들과는 좋은 이미지로? 연락도 하고 잘 지낸 걸로 알고요 근데 부닉 파서 얼마 전부터 제 글에 알쏭달쏭한 댓글을 적기 시작했어요. 분명 기존 회원인 거 같아서 누군지 궁금하다 글을 썼었고요. 근데 자게 좃목질이냐며 공격하고 여기저기 댓글 달면서 소란을 틈타 불지르고 다녔죠
그걸 두고 볼 사람이 있을까요?
-> 해당 내용은 저는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과거 무슨일이 있으셨나본데 관심도 없습니다.
단순 궁금증이 맞아요? 조리돌림요?
-> 단순 궁금증이 맞다니 뭔소리 하시는지 모르겠고....
조리돌림은 해당 링크 게시글에 달린 댓글에 '따박따박' 어쩌고 댓글이 있었는데...
그냥 그 댓글에 답글을 달면 되는걸...
굳이 새로 게시글을 파서 뻔히 친분있는 사람들과 댓글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고 조리돌림 하는거 같아서 하는 이야기 입니다.
본인은 아니라고 부인을 할수도 있고 진짜 그런 의도가 아닐수 있겠지만...
이거 자유게시판에 눈팅하는 제3자가 보기엔 마치 "이 댓글 쓴사람 같이 욕해줘~" 조리돌림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그렇게 보일겁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많이 꼬이셨군요 부닉으로 장난치다 꼬여서 이미 많은 사람이 알고 있었어요.
-> 꼬이다니요? 지금 제 답댓글 보면 누가 꼬인건지 알수있지 않나요?
저는 당하고 가만 있어야 하는 거에요?
-> 저는 당하고 가만 있으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지금 헷갈리신 이 댓글로 저도 당하고 가만이 있어야 하는건지 딜레마가 오네요.
작성글 몇 개 보고 왔네요.
긍정적으로 사세요
-> 가장 없어 보이고 저렴한 이 멘트 하고 싶습니까?
되묻고 싶군요. 닉네임계속중복이래님의 그동안의 작성글 보기와 저의 그동안의 작성글보기...
누가 더 지저분한지 자유게시판의 회원분들께 판단 부탁 드려볼까요?
그리고 긍정적으로 살라구요?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 입니다.
비추 받음 저녁에 잠 못 자는데 *.*;;;
그렇다고 이런 말을
노이해 ㅎㄷㄷ
궁금한게 하나 있습니다.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752574/2/3
이 게시글에 댓글에 답댓글을 달아도 되는 상황 같은데...
왜 새로 게시글 작성을 하신지가 궁금 하네요.
물론 그거야 본인 자유이긴 합니다.
근데 보면 늘상 게시글 마다 매일같이 댓글놀이 하시는분 같으신데...
댓글놀이 하시는 분들에게 저 댓글을 쓴 사람을 같이 조리돌림을 해달라는 의도 인가요?
그렇게 보여서요.
진짜 몰라서 물으신 거에요?
저 글을 제가 쓴 건데 새로 게시글을 작성하다니 무슨 뜻인지?
어제 부닉으로 장난치다 걸린 사람과 저는 서로 거른지 좀 됐어요
그리고 본닉으로 다른 사람들과는 좋은 이미지로? 연락도 하고 잘 지낸 걸로 알고요 근데 부닉 파서 얼마 전부터 제 글에 알쏭달쏭한 댓글을 적기 시작했어요. 분명 기존 회원인 거 같아서 누군지 궁금하다 글을 썼었고요. 근데 자게 좃목질이냐며 공격하고 여기저기 댓글 달면서 소란을 틈타 불지르고 다녔죠
그걸 두고 볼 사람이 있을까요?
단순 궁금증이 맞아요? 조리돌림요?
많이 꼬이셨군요 부닉으로 장난치다 꼬여서 이미 많은 사람이 알고 있었어요.
저는 당하고 가만 있어야 하는 거에요?
작성글 몇 개 보고 왔네요.
긍정적으로 사세요
-> 뭘 제가 알아야 하는 건가요? 해당 링크의 내용을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해당 링크 게시글에 달린 댓글에 '따박따박' 이 댓글 내용으로 글을 따로 쓰셨길래 하는 이야기 입니다. 이해 가시나요?
어제 부닉으로 장난치다 걸린 사람과 저는 서로 거른지 좀 됐어요
그리고 본닉으로 다른 사람들과는 좋은 이미지로? 연락도 하고 잘 지낸 걸로 알고요 근데 부닉 파서 얼마 전부터 제 글에 알쏭달쏭한 댓글을 적기 시작했어요. 분명 기존 회원인 거 같아서 누군지 궁금하다 글을 썼었고요. 근데 자게 좃목질이냐며 공격하고 여기저기 댓글 달면서 소란을 틈타 불지르고 다녔죠
그걸 두고 볼 사람이 있을까요?
-> 해당 내용은 저는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과거 무슨일이 있으셨나본데 관심도 없습니다.
단순 궁금증이 맞아요? 조리돌림요?
-> 단순 궁금증이 맞다니 뭔소리 하시는지 모르겠고....
조리돌림은 해당 링크 게시글에 달린 댓글에 '따박따박' 어쩌고 댓글이 있었는데...
그냥 그 댓글에 답글을 달면 되는걸...
굳이 새로 게시글을 파서 뻔히 친분있는 사람들과 댓글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고 조리돌림 하는거 같아서 하는 이야기 입니다.
본인은 아니라고 부인을 할수도 있고 진짜 그런 의도가 아닐수 있겠지만...
이거 자유게시판에 눈팅하는 제3자가 보기엔 마치 "이 댓글 쓴사람 같이 욕해줘~" 조리돌림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그렇게 보일겁니다.
그래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많이 꼬이셨군요 부닉으로 장난치다 꼬여서 이미 많은 사람이 알고 있었어요.
-> 꼬이다니요? 지금 제 답댓글 보면 누가 꼬인건지 알수있지 않나요?
저는 당하고 가만 있어야 하는 거에요?
-> 저는 당하고 가만 있으라고 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지금 헷갈리신 이 댓글로 저도 당하고 가만이 있어야 하는건지 딜레마가 오네요.
작성글 몇 개 보고 왔네요.
긍정적으로 사세요
-> 가장 없어 보이고 저렴한 이 멘트 하고 싶습니까?
되묻고 싶군요. 닉네임계속중복이래님의 그동안의 작성글 보기와 저의 그동안의 작성글보기...
누가 더 지저분한지 자유게시판의 회원분들께 판단 부탁 드려볼까요?
그리고 긍정적으로 살라구요?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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