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사건은 여가부와 페미에서 들고 일어나서
재수사를 위한 촉구와 시위를 열고,
피해자의 피해 보상을 위해 더욱 앞장서야 하건만,
실질적으로는 보배드림같은
남성 커뮤니티에서 더욱 분노하고 들고 일어납니다.
남성혐오와 여성중심의 사회를 만들어 놓고,
정작 여성들을 위한 권익 보호와 실질적인 일은
하지 않는 여가부와 페미의 존재의 이유는 뭔가요?
여성들을 위한 실질적인 일을 하지 않는 기관과 단체는 무쓸모 아닌가요?
여성을 위하는 것은 실질적으로는, 남성혐오와 여성중심으로 낙인찍히고 불평등을 당하는 남성들 아닌가요?
단체로 징징되면 헌법을 무시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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