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오랜만에 코스땡코를 갔었습니다.
이제는 시식코너가 많아 졌더군요.
그런데 좀 웃긴 상황을 봤는데...
시식 코너에서 스팸 스타일의 비건 햄을 팔고 있었습니다.
풀땡원에서 나오는 제품이고 비건 연예인이 광고합니다.
제품을 홍보하는 직원분이
"몸에 나쁜 고기 햄은 어른들 드시고 우리 아이들은 건강한 햄을 먹여요"
외치며 시식용 비건 햄을 조리하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 비건 햄에 계란옷 을 입혀 조리하고 계시네요.
비건 이라며??? ㅋㅋㅋ
아미 뭐 문론 계란물을 입히는건 잘 못 된건 아닌데...
100% 비건을 강조하면서
계란 옷을 입혀주면 그건 100% 아니잖아 ㅋㅋ
문론 전 몸 건강의 위한 비건은 추천 합니다.
결론 계란옷이 없으면 맛이 없는 듯...
더럽게 비싸던데...
솔찍히 콩 따위가 고기 보다 비싸면 어떻게...
비건 제품 중에 제일 한심 한거
마라린 이걸 비건 버터라고
둔갑해서 버터보다 비싸게 파는거...
오히려 곡물섭취로 인한 곰팡이 독소축적이 건강에 더 해로움
사람은 원래 잡식성이라...채식만하면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몸이 망가짐...
결국 본인의 잘못된 신념인데 그걸 남에게 강요하는 애들은 결국 정신병이죠...
불교같은 종교적 신념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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