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 주의 마무리인 금요일입니다.
열심히 달려오다보니 또 다시 금요일이 되니 기분이 참 묘하군요.
시간이 참 더딘것 같으면서도 쏜살같이 흐르는 듯 합니다.
날씨는 오늘도 아름다운 것이 초여름날의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면 나이를 먹은 지금에도 가슴이 벅차오르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일요일 저녁까지 다시 꿀맛 같은 휴식이 찾아오고
또 다시 다음주가 찾아오겠지요.
보배분들도 오늘 하루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다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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