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박람회가 글로컬을 붙이자 어마어마한 행사가 되었다
5일동안 10만명 이상이 온다는데
여수시가 조용하다. 글로벌 축제 마냥 엄청난 인파가 오는데
너무 조용하다.
애들이 몰려온다.
다 호텔 좋은데서 재우지만
문제는 먹을거리와 날씨에서 터질듯
그 무더운 땡볕더위를
피할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이렇게 큰 행사를 치루는게 엑스포 이후 처음이다.
예행연습도 없었다
걱정된다
미래교육박람회가 글로컬을 붙이자 어마어마한 행사가 되었다
5일동안 10만명 이상이 온다는데
여수시가 조용하다. 글로벌 축제 마냥 엄청난 인파가 오는데
너무 조용하다.
애들이 몰려온다.
다 호텔 좋은데서 재우지만
문제는 먹을거리와 날씨에서 터질듯
그 무더운 땡볕더위를
피할 공간이 턱없이 부족하다.
이렇게 큰 행사를 치루는게 엑스포 이후 처음이다.
예행연습도 없었다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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