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단지 그분과 친하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탈탈 털어서 정치자금, 불법거래, 탈세 등등 온갖 것을 털어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자 회사자금 횡령으로 누명을 씌워 구속시킨 강금원 회장님
지병인 뇌종양이 악화되어 수술만 받게 해달라고 보석을 신청해도 절대 안해주다가
결국 노무현대통령님 돌아가시자 장례식 참석하라고 풀어주고,
그뒤 뇌종양 악화로 돌아가셨죠?
장모님 공범들은 죄다 감옥행이고,
동업자들은 모두 감옥 아니면 파산이라는데
보란듯이 풀려나네요.
법인지 똥인지 모를 세상.. 제발 바로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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