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510172449963 해당기사
어른이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에 훈계를
하였는데
고귀하고 고귀한 판 검사나으리들께서
벌금형을 때려버리시네
길거리서 담배빵하는 아이들에게도 훈계못하고
술마시는거 훈계못하고
선생님도 차마 못하는 걸 대신 해줬더니...
얘들아 니네가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야
나라의 미래가 밝다.
술마시고 업주 협박
담배구입 편의점주 협박 등
이제 너희들을 대하는 어른들은 더더욱 악해질거다.
어른들이 자비를 베풀때 고마움을 느꼈으면 좋겠다
[기사요약]
1. 노래방에서 몰래 술을 마시는 10대 여학생들을 무릎 꿇리고 인적사항을 요구한 50대 업주가 벌금형을 선고
2. 아동복지법 위반 A 씨(51)에게 벌금 200만 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무릎꿇고 손들게 하는게 심힌처벌이라 생각하시는분들이 있군요
어른들의 생각이 이러니 아이들 또한 저정도의 체벌도 기소감이라고 여기게 되는거 같네요.
미래의 탬버린 새싹들한테
훈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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