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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만으로 10살인데 아프기 시작하네요
처음 데려온 강아지15년 잘 살고 2016년 10월31일에
무지개다리 건너고 2014년에 쓸쓸할까봐 데리고 온
친구가 이제 할아버지네요...
큰병은 아니지만 늙어가는걸 보니 좀 쓸쓸하네요
같이 시간을 많이 보내야겠다고 느끼는 새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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