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일논란이 있는 관광지/시설의 인테리어, 간판, 뮤비나 영화속 장면, 광고 카피 등등은 셀 수 없이 많다.
* 그 중의 다수는 다분히 의도성이 있어도 아니라고 거짓말하는 "쥐새끼"들이다.
* 다만 일부는 정말로 실수이거나, 운나쁜 우연의 일치일 경우가 있다.
* 다만 그 "일부"의 개인/집단도 그런 걸 별로 개의치않고 남들이 많이 접하는 물건이나 컨텐츠를 창안/제작해서
다수의 한국인들에게 "실례를 범한" 몰상식한 인간이나 집단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나중에 진짜로 그 쪽으로 흘러갈 개연성이 많다)
* 요컨대 악의는 없지만 선량하다고 억울한 척할 권리는 없다.
* 의도성 없거나, 과도한 해석의 희생자로 판명된 순간, 우르르 몰려와 처음 의문을 제기한 사람을 심하게 욕하고
비난하는 인간/집단의 과겨 경력이나 내역을 디비 까보면 얘들이 진짜 "그놈들"임을 알게된다.
* 지구 반대편에선 백화점에서 파는 주전자가 경례하는 히틀러 닮았다고 욕처먹다 판매 중지하는 일이 아직도 일어난다.
* 저게 의도성을 가졌는지, 과도한 해석인지 아닌지는 둘째 문제다.
* 저렇게 서슬퍼런 감시의 눈을 부라리기 때문에 히틀러/나찌를 찬양하는 "쥐새끼"나 "그놈들"이 감히 사회의 주류로
고개를 들지 못하는 것이다 (ㅂㅅ같이 머리빡빡 깍고 경찰 피해다니며 시위나 하는게 고작)
* 우리는 어떤가? 학교에서 딱 하루 항일교육시켰다고 학부모 민원이 들어오는 수준까지 퇴보하고 있다.
* 쥐새끼와 그놈들이 어떤 장소, 어떤 시간, 어떤 방식으로 준동할지 지켜보는 것이 필요하다.
* 병뚜껑 하나, 차량 엠블렘, 면티 속 로고 한 조각도 그러한 상징성이나 심볼을 나타내는지 일단 도마위에 올려봐야 한다.
* 유니클로의 30초 짜리 광고안에서 0.5초 나불거리는 한마디의 단어까지도 일단 도마위에 올려봐야 한다.
* 저쪽은 주전자 대가리 하나 가지고도 난리치는데 한국사람만 너그러울 필요는 없다.
(최근 네이버 라인은 미국이 틱톡을 중국 범죄기업 취급하는 것처럼 일본에서 한국범죄기업 취급을 받아 지분을
일본기업에 팔라고 강요받고 있다)
문신
페미
2찍
무조건 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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